1.골든크로스를 기대한 이재명 후보는

   인재영입 1호 조동연 교수사퇴,

   야권 내홍 수습이란 암초를 만남

2.민주당은 차후 미치는 영향을 위해

   "모든 책임은 후보인 제가 지겠다"

    라고 조기차단

3.민주당은 조동연 교수의 개인사에

   관한 과도한 가족신상에 법적조치에

  나선 상황 중

4.노웅래 의원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서 인사 검증문제는 철저히

   해야한다 그렇게 해야만 이재명의 민주당

   새로운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인사를 두고 언급함

5.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국힘 선대위 참여에

  이재명 후보는 "예측한 일이기에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

   "이해관계를 두고 다투는 과정이었기에

    당연히 수습되리라 예측했다"라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행보를 주시함

6.민주당은 국힘 선대위에 "구태 3김 선대위",

  "반창고,땜빵 선대위"등으로 규정하며 비판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골든크로스가 눈앞에 둔 구도가

   다시 흔들릴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존재

7.신율 명지대 교수는 조 교수 사퇴문제는 향후

   민주당의 대응과 수습이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가

   중요,폭탄은 김 전 비대위원장의 합류로 인한

   컨벤션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