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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신경계로 내가 잘 날 수없는 정당한 이유(망상록)
게시물ID : diet_130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05 21:51:49

검증없고 전문성가가 아니며, 전문성이 없는 글 내용입니다. 감정상 불편하고 이해 받지 못할 내용으로 꾸몄으니, 뒤로가기를 눌러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목낚시에 걸렸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좋고요.

 

의학관련해서 이야기를 많이하는 내용입니다. 전문가를 떠나서 누군가 괜히 건덕지 나올 것 같아, 제 게시글 모방한다면 그냥 매장시키고 무시하는 것이 좋은 글입니다. 에초에 목적이 개인 기록물이니깐요. 동시에 망상록이라고 쓴 이유도 분명 있는 것입니다.

 

 

 

 

 

 

 

 

 

 

 

 

 

 

 

 

에초에 운동잘하고 머리 좋다는 것의 정의는 얼마나 신경계로 받아 들일 수 있느냐의 정의일 것이다.

 

다시 말해 내 옆에 놈이 10을 받아들인다면 나는 3정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반박으로 혹여 사람은 평등하다는 말에 심취하여서, 재능마져 평등하다고 착각하면 그 또한 곤란하다. 

 

물론 글쓴이만 곤란한 일이니,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 대박 날 지도 모르고, 성공한 사람이 늘 하는 말은 '도전' '기회' 등등 좋은 말을 듣는 사람에게 비 평등은 반발감이 생겨나는 말이다.

 

소수의 성공에 자신이 도전가능성이 있다면, 앞서 말한 비관적 말을 무시하고 달려드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에초에 대부분 경우가 그냥 마음의 문제로 포기하는 이유보다 재능의 수준이나 연관성이 떨어져서 안하는 것이 더 크기 때문이다.

 

다만 현실적 위안이라면 재능의 범위나 특성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 나에게 하찮은 휴지조각 처럼 느껴지는 것 또한 재능이기 때문이다.

 

건강 또한 재능이라고 하면 웃을 지도 모르겠으나, 다른 게시물로 말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나, 건강 또한 재능으로 만드는 이유도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바보가 되어서 장수하느냐, 천재가 되어서 단명하느냐의 확률로 보면 전자가 많은 이유 또한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다시 본 내용으로 돌아와서, '왜 모두가 재능을 왕성하게 할 수 없느냐' 의 이야기다.

 

 

흔히 착각하기 쉬운 것은 재능은 출력이 아니라 입력이다. 그리고 입력이 다각도로 되면서 결합이나 협응력이 되고 나서야 출력이 되는 것이다.

 

인생의 태반이 출력에 매진하며 있고, 입력도 암기과목 같은 것으로 혼동하기 쉽지만, 입력 수준이 얼마나 높고,  입력에 얼마나 쉽게 접근하고 있는지 몸 상태로 판단하면 된다.

 

출력 또한 재능이고, 구조상 입력이 힘들어 지면 상황에 따라 비례해서 출력에 주력하게 만들고, 다시말해 신체로 보면 입력은 어렵게 만들면서 효율은 좋고, 입력이 안되면 생활은 대부분을 출력 돌려 놓게 만들어 놓았다.

 

 

혹여 입력은 적지만 출력이 높아도 우수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오해소지가 있으나, 몸에서 뇌라는 것이 단지 단순구조로 신체의 역활을 모두 뇌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중요한 것은 나중에 말할 통증 때문에 입력을 차단하고 역량을 출력으로 돌리는 것도 있다.)

 

 

 

일단에 제목에서 신경계로 입력이 힘든 이유는 가장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

 

정지성 방어 역활과 통증 때문에 그렇다.

 

정지성도 어느정도 확장성을 노력하면 가능 하겠으나, 통증의 경우에는 에초가 확장도 불가능 하다.

 

사람은 통증에 상당히 취약하게 되어있으나, 단 꼼수를 써서 통증 대비도 상당히 잘되어 있기 때문이다.

 

통증이라고 해서 칼빵당해 아파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의 별도 영역으로도 봐도 좋을 듯 하다. 

 

다시 말해서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 과하면 흔히 정신병 걸린다고, 창작 매체를 통해서 판단하지만 뇌가 그냥 정보를 끊어버리거나 정보대신 통증의 신호를 보내 버리면 된다.(여기에서 더 나아가 병을 만들어서 정보를 차단하는 방법도 사용한다.)

 

그리고 신호가 너무 심해지면 그냥 차단시키는 작업에 돌입하는 것이다.

 

이런 차단 작업의 경우에 표본 부족으로 내가 실제 본 것으로 6살 이전부터 들어가거나, 평균을 내보면 태생부터 시작하는 것 같지만, 본격적이 되는 것은 성장기 에서 부터다. 추측건데, 성장기의 경우에 급통이 많이 확장되는 것을 주변이나 스스로 느끼는 경우를 많이 봤으니깐 말이다.

 

 

위 내용을 사회에서 흔히 접하기 쉬운 표본으로, 어렸을 때 천재 소리 듣던 사람이 점점 영재와 수재 그리고 평범, 나중에 가서 범재 더 나아가 광인이 되는 과정으로 가는 경우의 이유가 된다.

 

 

전 게시글에서 기초를 신경계와 뇌라고 말해 놓고 '당신은 점점 바보가 될것 입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에 불합리라고 느낄 수 있지만, 괜히 재능을 강조하는 아니며 생활환경이나 목적 변칙성 때문에 재능이 더 살아나거나 심각하게 망가 질 수 있는 것이다.

 

 

또 딴데로 튀었지만, 단순히 말해 자신의 능력이 성장 방해 요소가 있고,이보다 더 심각하게 평상시 자각못한 통증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더이상 결합이나 협응이 안되어서 멈추게 된 성장 부위가 점점 늘어 났기 때문이기도 한다.

 

앞 게시물에서 말 했듯이 신경계 기초가 잘 되어 있으면 기간이나 범위 확장은 손쉽지만, 역으로 기초가 안되어 있는 것들은 점점 약해진다.

 

목적을 위해서 신경계가 하나만 분야로 발달한 것이 아니라 다각도로 발달해서 협응해야 하지만, 오히려 약해지는 선택으로 방해를 하기도 한다. 비슷한 예로 암정도로 생각하면 쉽니다.

 

더해서 말하자면 멀쩡한 것에 자신의 문제점을 전이 시키는 것과 앞 게시물에서 말한대로 반사신경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계속 전달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나중에 말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약화라는 것에 효율성, 그리고 강화의 문제점과 연결되어서 알고 보면 자신이 바보같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생존 방어기제에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적어도 통증을 해결안하고 신경계 확장으로 점점 예민해 졌을 때, 높은 확률로 정신병 계열로 가게 된다.

 

 

더 뛰어나는 것보다 현상을 유지 하기 위해서 신체의 노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동시에 약화시키는 것을 감수하면서 말이다.

 

 

 

 

 

운동이야기를 할 때 모멘텀 이야기하고 옹호하며 기운나는 이야기를 해야하나, 성격상 앞으로도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기운빠진 이야기를 많이 할 듯 하다.

 

다만 악의적으로 받아들이면 전문가도 아닌, 본 게시물처럼 말하는 자를 피할 수 있는 판단 예가 될 수 있고, 좋게 받아들이면 자신만의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어디까지 강조하면 본 게시물은 개인 기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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