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체국에 택배 던져놓으러 다녀왔는데 다시 다녀옵니다 ㅋㅋ
미국은 이상한 법이 발동되어서.
내년 1월 부터 온라인 판매 (현금 주고받고 하는 동네 직거래 아닌 이상 이베이. 머카리. 페이팔 외 기타 모바일 결제 전부 추적 들어감) 년간 600달러 이상 되면 소득으로 취급되어서 세금을 내야합니다.
원래 2만불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년간 600달러라니 이게 말이됩니까?
그래서 최대한 올해안에 다 팔아먹으려고 작정 중.
우체국 다녀오겠습니다. 호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