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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 덮어 다 덮어 / 부산저축은행비리수사 대장동 대출의 경우
게시물ID : sisa_1185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7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07 06:18:15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보면 조씨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냥 참고인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부터 이상하죠. 일개 참고인이라는 조씨는 부산저축은행장의 인척입니다. 그는 대출 브로커로 활약하는데요 어떤 PF대출을 알선해주고 그 대가로 무려 10억 3천을 받습니다. 

  당시 100명이 넘는 수사인력이 투입됐다고 하는데요 당연히 조씨는 계좌추적까지도 당했는데 입건조차 되지않았습니다. 절차를 지키려는 시늉조차 하지않은 묻지마 대출이었는데 이 건에 대해서만은 1000억대 대출을 해준 부산저축은행장도, 이를 일선한 브로커 조씨도, 그리고  대출을 받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조씨에게 지급한 당사자도 입건되지 않았죠.  

 이 대출이 바로  대장프로젝트개발투자에 이뤄진 대출이고요 지금 난리가 난 화천대유 의혹의 시작입니다. 

 이를 알선한 조씨의 당시 변호인이 대검 중수부장 출신 박영수 전 특검이고요 결국 제식구 감싸기로 대장동 불법대출만 덮어준 거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당시 수사의 >>주임검사<<였던 윤석열이 관여됐을 거란 의혹이죠. 웃기는 건 당시 박영수를 소개해준 건 화천대유 김만배 전 기자라고 하죠. 조씨보다 훨씬 적은 수수료를 받은 사람들도 다 잡혀들어갔는데 그냥 참고인? 1천억대 불법대출을 그냥 무시? 왜 일까요? 설마 중수부가 수사하는 사건인데 중수부 출신 선배가 변호사라...? ㅋ 

  그 어떤 죄가 있어도 제식구들은 무조건 감싸는, 죄를 만들기도 하고 덮기도 하는 권한을 가진 검찰. 여기에 기생해서 검찰이 한번 덮은 걸 또 덮어주며 먹고살던 이른바 법조기자단. 이런 것들에게 나라 살림 맡기자고요...?? 


 이 봐주기 의혹은 현재 민주당에 의해 검찰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상태라고 합니다. 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206050623707?fbclid=IwAR19F-W80gsIlJIXDNpRLNoJVxsAoHJ8a4WiZYvB8Eaw3u864GBfO1A5g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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