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비 12000원 너무비쌈 코로나전엔 미용봉사가 월1회잇엇는데 이젠 내돈내깍 너무비싸서 24000원에 바리깡 사서 투블럭 깍아야지
사전공부하고 한손으로라도 해보겟단 발상자체가미스엿슴
엄니 말처럼(병신이 뭘해)
그래도 남손 안빌리고 베람빡에 대가리부터 메쎄려도 직진~ ㅋ
중간까진 투블럭엿는데 앞머리 윗머리 깍는데 조급해지기 시작 에이씨 하다 정신차려보니 삭발이네
두번의 뇌 수술로 흉이 보기흉해서 승당 어찌가지가 고민
하루 6끼씩먹는 47세아재 ㅋ인물낫네~ ㅋㅋ훤하네~
셀카 찍는건 너무빡씸
안구 테러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