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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저도
게시물ID : freeboard_1979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1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12/13 12: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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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도무지 어떤 희망도 보이지안던
지난 몇년간 비교적 쉽게? 취업을햇엇다 
많은 나이와 장애탓에 일반 취업은 할수가없어서

취약계층 우대 취업을 통해 월 백만원 남짓의 
소액급여로 살아왓지만 적게벌어도 나가야 할돈이 늘 생기기에 빚이늘어감 내 생활비에 영구아파트 유지비 노모용돈 그러던중 

몇년 조용하던 만성통증이 재발하며 실업하게된 후
 다시 일을할 수 없는 무너진 하늘아래 살게되버림 수입이 없으니 
죄다 연체가 되며  수년전 아파트 재계약 위해 보증금대출 받은것이 납기만기가 되고 아파트 재게약시기까지겹침 

그래 이렇다면 뛰어내리거나 산속으로~ 아무리 잔머릴굴려도 솓아날 길도 안보이고

무슨짓이든 해서라도 살고보자란 독한맘도 생길즈음
코시국으로 모든 대출 만기연장이 허락됨ㅋㅋ

오랜동안 나보다 못하다싶은 주변인들 사소한거 돕던버릇탓인지 쩌시끼 남들만 돕더니 지 죽게됫다며

 여기저기서 허다못해 두유 하나라도 건네주는 이들이 생기기시작  아 왜 몰래 하려해도 내가 빗자루 들거나 부축하려할때마다 다 들키냐고 ㅋㅋ

병원비 좀 적게 내려고 차상위계층 신청하고 심사 기다리던중 

구청상담때 뜬금 기초수급자 신청하라고하심

저조건안되는데요라고 해도 에이~ 그냥 신청하세요~

 라하심 ㅋ어찌저찌 조건부수급자를 신청햇는데

7만원즘 매달 나오던 병원비가 500원나옴 아~ 차상위 됫구나~ 햇는데 

다음달 통증치료비가 0원나옴 수급자 됫구나~

 몇달후면 다시 수급자 혜택도 사라질걸 우려하던차 가끔김치나 세제등 주시던 지역 복지사께서 발벗고 나서서 알아봐 주시니 

조건부수급자가 아닌 일반수급자로 된거란걸 알아봐주심 ㅋㅋ?? 엥? 무슨 기술쓴거지 ??? ㅋㅋ 

지난1년여간 통증치료로쓴 돈이면 아파트 재계약하고도 돈이 남앗겟네 싶어짐

대출금만 1천만원인데 보증금이 천만원 

재계약보증금 인상분만 130여만원 재계약못하니 계약 종료 상태로 무단점유로 불법으로 살던중 기초수급자가 되며

보증금및 재계약 금액등이 변동생김 

수급자되면 일정금액 보증금을 돌려주는데 담보대출해서 압류걸린상태 ㅋㅋㅋ 잘~햇네 핑쉰새끼 ㅋㅋ

보름정도 시스템꼬엿다며 한숨쉬던 관리사무소 직원이 해결책을 발견하심

기존 1천만원정도 보증금서 절반가량을 압류한 은행에 보내고 나머지돈을 보증금으로 재설정해서 좀전에 재계약을 완료함 키야~~ 요런 방법이 잇네

왜 맨날 실실쪼개며 빗자루질하며 인사하고다니냐 말할때 저느믄 나쁜놈이네 싶던분이 엄청 노력해주셧네 ㅋㅋㅋ

얼떨결에 빚반갚고 대출받기전과 비슷한 금액의 보증금으로 돌아가게됨

하늘무너젓다고 고개 떨구고 비질하다 문득 고개들어보니 어라~ 빵꾸낫네 개꿀 ㅋㅋ

꾸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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