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수정이 윤석열지지연설을하는거 보니 막쓰다 버리는칼느낌이즐더군요 나름지식인이라는사람이 조국소환하고 이번에 사퇴한 청와대관계자 아들문제를걸고넘어지며 교육과 공정이야기를하는데 기가차더군요 아무리국민을개돼지로본다지만 조국문제도 끝이보이고 그아들문제도 병문제를떠나 본인이 사퇴했는데 그걸빚대 공정을논하다니 과연선거끝나고 다시본인 생활?이가능할런지 그래서 영입했구나 싶기도하고 내일은없다 인가??불쌍해보이기까지하던데 정치병은 해결이안되는중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