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쬐면 자가치유하는 3D프린터용 플라스틱 파우더가 발명되었다는 뉴스네요.
헐...
나같은 똥손도 프라모델 치료술사가 될 수 있는 것인가...
아서 클라크의 말이 자꾸 생각나는 뉴스였습니다.
출처 |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343369/Aussie-discovery-able-heal-3D-plastic.html?ns_mchannel=rss&ns_campaign=1490&ito=1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