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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적, 선거부정 음모론. 친노친문이나, 국힘이나!
게시물ID : sisa_1187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04 12:29:34

1 선거는 민주주의의 모든 것이다

 

 

2 선거에서 신뢰를 상실한다는 것은, 민주주의가 무너졌다는 거다

 

 

3 지금도 트럼프 지지자들은 트럼프가 이겼다고 믿는다

 

 

4 검증 가능한 모든 수단을 써서 검증했음에도 이러하다

 

 

5 친노친문 중 일부도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시했다. 그리고, 아무런 검증이 없다

 

이러한 부정선거 음모론은 한두번이 아니었다. 민주진영이 선거에 지면, 항상 나왔다

 

 

6 이번엔 국힘과 그 일당에서 선거부정 이야기가 나온다. 검증조차 시작할 근거도 없는 주장들이다

 

 

7 이런 주장이 공중파를 탄다고? 그리고, 그에 대한 어떤 반박도 없다고?

 

민주주의를 죽이려는 시도다

 

 

8 민주당과 국힘 모두가 선거만 지면 음모론을 제시하니, 선거제도와 선거법을 손봐야 할 시점인지도 모르겠다

 

터무니 없는 음모론은 배제하고, 근거있는 음모론은 검증할 제도를 갖춰야 한다

 

 

9 그러고도, 음모론을 제시하면? 민주주의의 적으로 사회에서 배제하는 방식으로 대처해야 한다

 

 

사족으로 광고가 연탄 나눔이다. 에너지 빈곤층에게 태양광을 주지않고, 석탄을 주는 것은 기만이다

 

태양광이 더 싼 나라가 많다. 우리도 그리 되어야 한다

 

즉, 기부를 할 것이면, 재생에너지로 해야지 화석연료로 해서는 안된다

 

 

좋은 일이란 포장을 씌워 화석연료 산업에 생명줄을 연결시켜주는 사업으로 여러차례 비판했다

 

석탄 나눔을 좋은 일이 아니라 ㄱ 미래세대의 터전을 파괴하는 극악한 일이다 ㄴ 또한 사회적 진전을 가로막는 장치이고 ㄷ 사회적 낭비이다

 

 

이런 광고는 받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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