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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 남부 핀랑에 사는 압둘 라힘(49)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백신을 대신 맞아줬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이어 그는 “하루에 3번 주사를 맞으면 졸리고 따끔거릴 뿐이다”고 덧붙였다. 압둘은 현재까지도 양호한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상에.. ㄷㄷㄷ
출처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3150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