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의 정책과 색깔이 부족 국힘과 민주 사이의 중도라고 하지만 정책들이 복사본.. 결정적으로 고정지지층이 될수있던 사람들을 본인의 와리가리 판단으로 다 떨구어서 고정지지층은 5프로도 안되고.. 더 결정적인건 민주와 국힘의 날선공방에 비껴나간 후보인거지.. 석열이나 재명이 처럼 가족 친척 처가 부하 사업 탈탈 털려본적 없이 지금 이미지와 지지율이 만들어졌다는것. 안찰스가 검증이라는 것에서 약간이라도 도덕성이 흠집난다면 정책적 장점 고정층이 없는 관계로 썰물빠지듯이 지지율 빠져나갈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