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정치적인 부담이 없을 때는 발언자체가 나쁘지 않았다는 점. 
정치적 행보는 안철수는 진보와 보수사이에서 이준석은 보수와 중도사이에서 와리가리한다는점. 
차이점은 찰스는 진성 똑똑이 부모덕 없이 자기손으로 올라온 사람이고(이건 인정) 준석이는 정치권과 가까운 집안의 자식이고 찰스는 공약이라도 내는 사람이고 준석이는 여태 입만 털었고..(실체가 없는데 있다고 믿는 지능이란.. 광신도들도 아니고..)
찰스는 모자란짓 하더라도 본인이 욕이든 비난이든 받아내고 다녔지만 준석이는 학규탓 철수탓 국힘탓 박그네 탓 문재인 탓 석열이탓 석열이 부하탓... 준석이가 책임지는 정치인으로 본다면 그건 지능문제..
찰스의 와리가리 이상으로 남 뒤통수 치는거 심한것이 준석이..
펨코애들 자꾸와서 밭가는데 생각잘하길. 당수되고 남탓만 시전하며 반페미만 어쩌고 그랬지 이대남 위한 정책하나라도 내놓았나. 페미 욕할거 없다. 이미 펨코도 페미 타세대 미러링수준이니. 탈출은 지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