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87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냥그냥
추천 : 8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05 12:05:13
YTN
피감기관 공사 특혜수주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경이 1년 4개월 동안 기소하지 않았고, 당사자 소환도 없던 점에 주목해 사실상 혐의없음과 다르지 않다 보고 박 의원의 입당을 허용했습니다.
MBC
[박덕흠/국민의힘 국회의원]
″제가 이제 야당 국회의원 입장이고 그런 (법을 어긴) 상황이었으면 제가 소환도 받고 뭔가 벌써 처벌이 있어야 되지 않았었나?″
이 대목은 좀 위험한발언 아닌가요?
어떤식으로든 수사 무마시키면 죄없다는 식으로 들리는게 저뿐인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