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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친문에게 빈곤을 구제할 기회와 시간은 충분히 있었다
게시물ID : sisa_1188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7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1/06 15:47:59

1 가난으로 죽음으로 내몰리는 사람을 보면서, 동정을 하는 친노친문...

 

 

2 그런 죽음을 결정한 게 친노친문이다

 

 

3 대선에서도 분배를 말하지 말라고 공공연히 떠드는 게 친노친문이다

 

 

4 즉, 정치적으로 가난한 자가 죽음으로 내몰리는 현실을 만들자고 작정을 한 게 친노친문이다

 

 

5 그럼, 그런 죽음에 아가리를 닫아야 하는 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다

 

 

6 가난으로 인한 죽음이 인위적인 게 아니라, 마치 자연재해인 것처럼 하는 것은 그 자체로 프로파간다다

 

 

7 가난으로 인한 죽음에 눈물을 보일 것이면, 가난을 없앨 힘이 있는 지금 무언가를 해야 한다

 

 

8 하지만, 분배만 말하면, 빨갱이라고 쥐뢀이다

 

 

9 케인즈와 루즈벨트가 빨갱이다

 

 

10 친노친문은 위선을 버리고, 가면을 벗고 솔직해야 한다. 최소한의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그래야 인간이다

 

 

 

 

그래야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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