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80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여름해오
추천 : 3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01/06 17:27:30
냥애취가 자꾸 창문 열어달라해서
열었다 닫았다 해주다가 쭉 열어놨더니
에취에취 하는건 저뿐이었읍니다 ,,,,,,,,(ㅋ)
생각할수록 배가 고프군요 ,,,,,,,,,,,,,,
나갔다 온 동생은 매운치킨 먹고싶다고 하네요.
추어탕 두그릇 시켰는디 ,,,,,,
오예 두그릇 다 내껀가봐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