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뱉은 말들은 계속 누적되고 민심은 천천히 움직이고 있음

규모의 선거인 대선은 야매전술 사술 따위가 안통해요

1020의 밈&어그로문화를 이용해 인터넷여론을 주도하고 기성언론의 융단폭격으로 우위를 가져가려는 포위전략


당장의 지지율 상승에 취해 계속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갈등을 심화시켜서 우군을 만들려는 전략은 어느순간 역풍을 맞는다

유통기한이 넘으면 효과는 반감되고

아무리 좋은 약도 자주 쓰면 내성이 커진다

전통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선거전략은 역시 성실 그리고 비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