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건희 띄우기 방송을 해놓고, 김건희 까기에 여전히 매몰되어 있다

 

 

2 이재명과 윤석열은 후보가 아니라, 김건희가 대선후보다

 

 

3 온갖 말을 쏟아내더니, 온갖 막말을 쏟아내더니... 이번 방송으로, 윤석열 지지도만 오르겠다

 

 

4 지네가 똥을 싸질러 놓고도, 뭉개고 앉아서 잘했다고 자위질이다

 

 

5 이제 누가 친노친문의 말을 믿겠나? 

 

ㄱ 이재명의 상황이 좋으면, 붕붕 떠서 진보를 욕하지 않나... 이놈 저놈 적으로 만들고...

 

ㄴ 이재명의 여론조사가 좀 나쁘면, 훅~ 까라앉아서 땅이 꺼져라 한숨만 쉬고 있고...

 

ㄷ 이 걸로 선거가 끝났다고 하더니, 오히려 윤석열의 지지도가 올라서 뻘쭘해 하고

 

ㄹ 이번에 김건희로 선거가 결정된다고 하더니... 김건희 홍보에 열을 올린 꼴이 됐다

 

 

6 친노친문 유튜버들은 이재명 선거운동을 하는 건지... 유시민 선거운동을 하는 건지 모르겠고...

 

그렇지 않으면, 조국 선거운동을 하고 앉아있고

 

추미애를 띄우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사실이라고 해도, 대선 전까진 아무것도 밝혀질 수 없는 것에 올인하고...

 

 

8 윤석열의 쩍벌가지고 조롱이나 하고...

 

 

9 맨 스프레딩은, 지하철에서 너무 벌리고 앉지 말라고 한 운동인데... 이 놈의 나라는 다리 벌리고 앉는 남자를 다 병신으로 만들고...

 

 

10 친노친문이란 버블에 갖혀서, 지들끼리 물고빨고 난리가 났다

 

 

11 현실에서, 김건희가 맞는 소리를 했네란 소리가 많은데, 즈들끼린 굉장한 범죄라도 밝혀졌다는 듯이 열별을 토한다

 

 

12 외국의 진보 유튜버들을 보면, 온갖 정책 이야기 뿐이다

 

 

13 한국의 친노친문 유튜버들은, 선거공학뿐이다

 

 

14 외국의 진보 유튜버들도 선거공학을 다루지만... 그 비중이 1/10이나 될까?

 

 

15 그럼 정치 공학이 맞기나 하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