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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교권
게시물ID : freeboard_1981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곱게미친사위
추천 : 1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1/19 09:44:17

학원강사나 학교 교사나 어차피 똑같고 오히려 학원가면 “덜 때려서” 더 좋았....

제가 생각하는 교권이란…

말안듣는다고 때릴 권리 

국영수과사 점수 낮다고 때릴권리

기타의 이유로 친구들 앞에서 쪽줄 권리(그래서 왕따시작 ㅋㅋㅋㅋ ㅅㅂ)

수업하다 여배우 얘기하면서 성추행할 권리

학생들이 교사에게 어떤 가혹행위를 가해도 되는 권리

등등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권력을 누릴 권리


뭐… 이런거??


학교폭력을 교사와 학생들에게 동시에 당한 제 입장으로는 학교 교육은 필요 없습니다.

학교는 학부모들이 싼값에 쉴수있는 시간을 제공해주는 수단일뿐...

초중고교 12년간 학교에서 당한 갖은 폭행과 부조리를 경험한 제 입장으로는 

교권같은건 무너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졸업하면 달라질까? 

중학교 졸업하면 달라질까?

초등학교때부터 소문에 소문을 타고 꼬리표 처럼 12년간 따라붙은 "병신" 이란칭호.

저에겐 학교란 정말 안가고 싶은 공포의 공간이었습니다. 

 

 

스승이란 마음에서 우러나 존경해야지 현대의 스승의 의미는 그냥 지식 전달자 잖아요? 

학원이 더 잘 가르치고 더 덜때림..(근데 저희세대의 학원은.. 그마저도 많이 때림.. 부모님들이 때려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으니.. ㅋㅋ)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고 쓸모없는 시간들... 

 

만약 제가 아이를 낳게 된다면... 의무교육만 시키고 학교 안보내고 싶음..

그시간에 배우고 싶은거 내 돈내고 배우게 하고 싶어요 ㅋㅋㅋ

 

"이거 별로야? 그럼 더 재밌는것 같이 찾아보쟈ㅋㅋㅋ"

 

 

어제 어느분이 댓글에 교권에 대한이야기를 하시길래 끄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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