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이지아나의 상원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마리화나를 피는 정치 광고를 내보낸다

 

 

2 미국은 마라화나 합법화가 지난간 의제인 것 같지만, 미국은 나라가 50개가 넘는다

 

 

3 여전히, 대마초를 한다고 잡혀가는 사람들이 있는 거다

 

 

4 마찬가지로, 한국처럼 대마초를 극약이나, 마약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난리다

 

 

5 마리화나를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광고를 보시라

 

 

6 미국의 정치는 Strength와 Confidence를 보여주려고 한다

 

 

7 왜? 우리는 다 원숭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감이 넘치고, 강력한(힘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Strong man이 왜 독재자이겠고, 왜 끌리겠나?

 

연쇄살인마에게 매료되는 수많은 대중은 어떻나?

 

 

8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야기다. 연애를 말할 땐,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한다. 자신감이 넘치는 남녀에게 홀린다고 한다

 

왜, 정치에서는 품위를 말할까? 이재명이 품위를 지켰을 때, 지지율이 올랐나?ㅋㅋㅋ 아니다, 강력할 때, 올랐다

 

 

9 문제는 ㄱ 보수적 사람들이 의외로 자신감 넘치고 강력한 사람에게 끌린다 ㄴ 또한, 중도도 될 사람(강력한) 후보에게 투표한다 ㄷ 그럼 진보라고 다를까?

 

이정희가 어떤 이미지를 만들었는지 기억하시라! 노조의 투쟁가는 어떠한가?

 

 

10 그냥, 인간 본성이다^^;; 유튜브에서 헛소리를 하면서, 수백만 시청자를 모으는 사람들 있다. 방법은 확신에 차서 열광적으로 말하는 거다

 

사람들은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분위기에 설득된다^^;;

 

 

11 물론, 반작용도 있다. 내 편이 강력하고, 자신감이 넘칠 땐 좋지만, 상대가 그렇다면 위협으로 다가온다

 

이재명에게서 위협을 느낀다는 사람들은, 이재명에게 맘이 없는 사람들이다

 

 

12 문재인 대통령도, 후보 때는 어떠했는가? 목소리를 키우고, 확신에 차서 말했다

 

 

13 왜 이재명은 강력한 후보, 자신감이 쩌는 후보가 되면 안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