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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친노친문 유튜버, 고발뉴스. 지역감정 조장보다 나은가?
게시물ID : sisa_1189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21 16:49:15

1 캠프에서도 네거티브는 소용이 없다며, 포지티브로 가겠다고 했다

 

 

2 고발뉴스를 보는 사람들은 대개가 민주당에 표를 줄 거다

 

 

3 윤석열과 김건희가 대통령 깜이 아니라는 내용이 어떤 영향이 있을까? 자기 만족?

 

어쨌던, 국힘/윤석열을 찍을 사람들에겐 한 푼의 영향력도 없다

 

 

4 그럼, 이를 보고 정치에 애해 염증을 느끼고, 정치불신에 빠진 사람들이 이재명 선거운동에 적극 나설까? ㅋㅋ

 

 

5 아니면, 국힘 찍을 사람이나,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돌려 세울 수 있을까?

 

 

6 희망이 표를 모은다는 걸 봤을 때, 지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 미래 투표라고 할 때... 지역감정 조장이 차라리 나은 전략이다

 

그 지역 사람들은 희망을 느낄 거 아닌가?

 

그리고, 그 지역에 특혜를 주는 게 아니라, 다른 지역을 차별하는 게 아니라, 지역을 특색있게 발전시킨다면... 그 건 지역감정이라고 할 수도 없지 않은가?

 

 

7 친노친문 평론가들, 진보 유튜버들의 전략은 "국힘 유권자들이 선거에 염증을 느껴 투표하지 않게 하는 것"인 듯싶다

 

 

8 미국의 선거 방송에 여러 차례 봤다

 

ㄱ 자신의 후보에 대한 공격을 방어한다

 

ㄴ 자신의 후보에 대한 긍정적 면을 홍보한다

 

ㄷ 상대를 때리는 건, 비중이 가장 적다....ㅠㅠ

 

 

9 이렇게 되려면, 무언가 하고 싶은 게 있어야 한다. 꼭 되면 좋겠다고 바라는 게 있어야 한다

 

이들에겐 윤석열에게 지면, 다 죽는다라는 공포밖에 보이지 않는다

 

 

10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 될 거다... 걸리는 사람은 다 죽을 거다. 통진당처럼...

 

그런데, 네거티브로는 선거에 이기지 못한다

 

 

11 네거티브를 하려면, 후보가 직접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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