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장은 정치적이면 안된다^^;; 예를 들면, 선거운동을 하면 짤린다

 

 

2 음... 대법권의 아내는? 관료들의 아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는 민주당도 문제다. 이들은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 남편이 아내가 정치를 한다고, 너무 많은 고통을 받는다는 거다

 

 

4 장삼이사의 상식으로, 아는 국회의원이나 장권 한 명 있다면 삶이 편하다

 

 

5 세계가 그렇다. 미국도 그렇다. 삶이 쉽다

 

 

6 이력서를 내면 채용이 되고, 그림을 그리면 팔린다^^;; 장사를 하면, 번창을 한다... 

 

뭘 해도 일이 술술 풀린다. 

 

돈을 꿔도 갚으라는 압박이 없다. 망해서 못갚아도 큰일이 아니다

 

 

7 그런데, 우리 정치인들의 아내와 자식들은 남편이 아내가 정치를 한다고 고통만 받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뇌물은 아내에게 주는 거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례를 상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