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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문제로 정의당에 실망했다? 거짓말이 잘못된 평가를 부른다
게시물ID : sisa_1189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2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1/22 13:51:34

1 정의당이 언제 "옳은 말"을 하기 위해, 자기 이익을 포기하는 집단이었나?

 

 

2 통진당 사태에서 부정선거를 저지른 세력은 "유시민"과 지금의 정의당이었다

 

 

3 이 때, 친노친문은 어디 편이었나? 조국부터 정의당과 유시민의 편이었다

 

 

4 유시민도 정당 빚이 7억이 있었고, 심상정의 정당은 선거만 치루면 빚 때문에 해산하던 세력이었다

 

이를 품어 준 데가, 민노당이었다^^;; 빚은 이들이 다 갚았다

 

 

5 이렇게 배신을 한 사람들이, "같이" 배신을 한 편을 위해서 자기  이익을 포기한다? 거짓말이다

 

 

6 친노친문부터 그런 기대 하지 않았을 거다. 당연한 일이었다

 

 

7 그럼, 왜 이런 헛소릴 할까? 통진당 사태의 진실을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치부를 직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8 조국이 지금이라도 통진당 사태 때, 자신이 한 언사에 대해 반성할까?

 

통진당 사태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은, 조국과 비교할 수 없는 피해를 당했다

 

 

9 하지만, 조국은 지금도 자신"만" 억울하다. 자신이 가해자로 있었던 통진당 사태에 대해선 기억이 없다

 

 

10 그럼, 이들이 몰라서 이렇게 헛소리일까? 진보정당을 죽이려고 하는 말이다

 

진보정당이 진보정당스럽지 않다는 거다. 

 

 

진보정당스러운 진보정당은, 통진당 사태 때 친노친문이 가담해서 죽였다

 

 

 

진짜 진보는, 진짜 사람은 자신의 피해를 말하지 않는다. 김대중 선생이 누구 탓을 하거나, 자신이 당한 피해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나? 룰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것에 대해 억울함과 고통을 말하나?

 

 

두 분 다 민중의 고통을 말하셨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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