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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TP-T
게시물ID : freeboard_1981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여름해오
추천 : 1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1/22 16:32:17
논리적인 사색가 로 나오는데
작성자는 논리가 부죡함.
그래서 말싸움 모태ㅠㅠㅠ 했는데
말을 원래 잘 못하는 특징이 있대요. 홀!
말을 모태서 글을 잘쓴다는디 저는 글도 못 써 ,,,,,,ㅎ
창의력, 지식탐구, 수학과학, 철학 좋아한다는 형인디
저는 머리복잡하고 어려운거 싫어해요.
그래서 저 대신 그런걸 해주는
똑또칸 사람들에게 호감을 가지는 성향이 있어요.
그리고 스스로가 비정상일까봐 
사람들과의 소통으로 안정을 느낀다?도 있었는디
그거 100%로 맞는말 ,,,,
무리의 안좋은 규칙은 싫어하지만
무리에서 튕겨 나가는건 또 싫어하고
안좋은 규칙을 참는 스스로를 비난하게 돼요.
이런저런거 다 보면 결국 저는 이기적이라서.
남들보다 내가 우선이라, 그게 답인것 같고.
이 유형 특도 자기 관심분야 아님 얘기 안듣고
좋아하는거 나옴 흥분하고 말 많아지고 ,,,,,
근데 다른 사람들도 이런 생각 가지지 않나요 ,,ㅠㅠ
흠. 그래도 나는 왜 이렇지? 하는거에
답을 준 것 같아 좋아요.
답을 준건 아니지만 이유는 좀 알겠으니까요.
저는 제 밑바닥을 들키는게 싫어서 
술을 정신 나갈 정도로 마시는걸 안좋아해요.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말을 할지 모르겠거든요.
개념이 없어진 저의 모습이 좋을 것 같지 않아요.
근데 꽐라 3번 되어봤었는디
계속 웃다가 머리 무거워서 기대고 
집가서 얌전히 꿀잠 잤는디 ,,,,
술 먹고 필름 끊겨 본 적은 없는데
수면마취하고 아파서 깨보니 수술끝났고
병실이고 그런거보면 잠과는 다른 그 깜깜함이
좀 공포스런 느낌이라 생각해요.
주말에 왜 이러고 있는 ,,,,,,,,,,,,,,,,
세탁기를 돌립시다. 밀린 빨래를 해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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