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시 다 되었읍니다! 이제 두시간 후딱 가고 드라마 챡챡 보면 어느새 새벽 3시가 되어 있겠죠. 잘가, 내 시간들아 ,,,,,,,,,,, 어휴. 혈압이 그지같지만 어지럽진 않으니 실내자전거를 슬슬 돌려보겠읍니다. 운동 너무 시려요 ,,,,,,,,, 땀나는것도 너무 싫고 힘든것도 싫고. 침대에 누워 있지 못하는것도 시류 ,,,,,,,,,, 울집 실내자전거 최소 155센치 사용가능인데 제가 1센치 딱 커서 탈 수 있읍니다^^ 근데 짜피 운동화 신고 타니께 괜찮더라고요. 후 귀찮다. 정말 마음 먹기가 어렵네요. 으어아. 세팅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