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자토론을 막으면, 토론이 아예 없을 거란 예측은 나도 했다
2 즉, 더 많은 토론이 민주주의라면, 더 적은 토론으로 가자고 한 거다
3 즉, 사익을 위해, 민주주의를 퇴보시킬 수도 있다는 전략이다
4 공익의 화신인 것처럼 하지 말라. 자신들의 선거부정을 뒤짚어씌워 통진당을 해산한 것도 공익이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