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선거에서 3/5이 대선토론이 도움이 됐다고 하고, 토론을 보는 중에, 혹은 토론 직후 후보를 정한 사람이 10%인 선거가 영향력이 적은 거였다

 

https://indianexpress.com/article/explained/explained-how-important-are-us-presidential-and-vice-presidential-debates-6719738/

 

 

2 양당제에서 1~2%로 이기고 지는데, 선거에 영향이 없다?

 

3 이정희는 문재인과 친노친문이 대선토론이 너무나 자신이 있으니, 양자토론을 위해 사퇴하라는 걸 받아들인다

 

민족주의자들은 실수라고 했지만, 이정희는 용단을 내리고 후보 사퇴를 한다

 

 

4 문재인은 어버버~~~~ 친노친문은 열광을 했지만, 가져와야 할 유권자에겐 영향력이  약했다. 그리고 졌다

 

 

5 이제, 친노친문은 문재인이 "부족했다"라는 정도로는 평가를 해야 했지만, 문재인 무오류성을 지키기 위해, 이정희의 한 마디 때문에 문재인 졌다고 쥐뢀발광을 한다

 

6 이제, 대선토론이 코앞인데, 이렇게 인식이 왜곡된 친노친문은 대선토론은 선거에 영향을 안준다고 쥐뢀발광이다

 

 

7 맞다. 후보를 정한 사람들... 집토끼들에겐 영향이 작다... 영향을 받는다는 35%의 사람들에겐 중요하다

 

 

8 이재명도, 이런 친노친문의 인식에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고 영향을 받는다

 

 

9 대선 직후부터 친노친문에게 끌려가, 머리를 풀고 무릎을 꿇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민주당 경선토론에서 잘못했다고 수십번 잘못을 고한 이재명도 정신이 약간 왜곡되어 있다

 

 

10 왜 패배한 왕에서 오체복지를 하고 항복을 하고, 죄를 고하라고 했을까? 그 게 영향이 있었던 거다. 

 

 

11 대선 토론 중요하다. 그냥, 너무 단순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