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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내가 말했다
게시물ID : sisa_1190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esto
추천 : 3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29 15:17:32
“자기야 그 사람 잘라야 돼. 관상이 좀.… 자기랑 안맞아” 
친구가 제조업을 하는 회사에서 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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