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매우 크다
그 큰 목소리로 정상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을 매우 지치게 만든다
e.g. 차라리 남경필 뽑자, 백신 왜 맞냐
이쪽은 불안하고 절박하니 열과 성을 다해 설명 설득을 한다
하지만 큰일이다 걱정하며 결과를 보면 항상 이런 애들 주장과 반대로 나온다 예외는 없다
e.g. 이동형 말처럼 똥밀필패 /
현실 백신 1&2차 + 부스터샷 접종률 최상위권
아 결국 한줌인데 >목소리만<, 그것도 넷 상에서만 매우 크다는 걸 깨닫고 무시하게 된다
정치권 똥파리들은 의미 없어진지 꽤 됐으니 그냥 대충 무시하면 되고요 코로나 관련해서는 사람 목숨 달린 사안이니 어떤 상황에서든 최대한 노력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