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가지는 너무 처참한 지경인데

글로벌유동성 때문이고 앞으로 공급늘면 문제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거나

방역은 강화하는데 소상공인 대책은 없는,
정은경과 홍남기 사이에서 맷돌처럼 갈리는 자영업자 신세를 이해하지 못하면 선거필패다

여기를 이재명이 비집고 들어가 대안으로 각인되어야 선거에서 이김

윤석열이 경제어젠다를 등한시 공안 안보정국으로 대선을 치르려하기 때문에 이재명이 치고 들어갈 빈공간은 열려있음

이 두정책은 문재인이 완벽히 실패했다

인정하지 않으면 뒷공간은 열릴 수가 없음

인정해야 이재명이 치고들어가기 수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