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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위험성을 피부로 느끼던 민족주의자들은, 종북이 됐다
게시물ID : sisa_1190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2/01 16:21:39

1 한국에선 전쟁 위협에 민감해선 안된다

 

 

2 통진당 사태가 날 때도, 전쟁 위험성이 문제가 됐다

 

 

3 1990년 대 초반, 한반도 전쟁이 미국 백악관에서 결정되기 직전까지 간 것이 다섯 번이라고 했다

 

 

4 그러니깐, 통진당 사태는 6번째나 7곱번째 전쟁 위험에 반응한 세력이 겪은 고난이다

 

 

5 전쟁 위험을 느끼고, 살아남을 궁리를 했던 사람들은 "괴상한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 "위험한 사람들"이 됐다

 

 

 

지금도 그렇다 윤석열이 멸공이라며, 전쟁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게 정상이고...

 

그것에 위협을 느끼는 게 비정상이라고 한다

 

 

빅 데이터 분석에서, 한국인들은 위험을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위험한 사람들이고

 

불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들은 재밌는 사람들이라고 느낀단다...

 

 

 

그렇다, 전쟁이 곧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정보가 파다하게 퍼졌다 상황에서... 정말 전쟁 대비를 한 세력은 종북좌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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