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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게시물ID : sisa_1191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취발이_
추천 : 2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2/05 03:14:31

대선 토론을 보면서도 그리고 지금도 화가 나서 미칠것 같다

장차 국가의 중대사를 논하고 결정해야 할 자리에 갈 지도 모를 사람들이...

저토록 가볍다니...

공공연히 특정국가를 지목해서 마치 전쟁이라도 할것 처럼 말을 씨부리다니.....빌어먹을..

이 개자식들은 대통령의 자리가 옛날 구멍가게 가게주인자리인것 마냥 아귀다툼이나 하고 있다

젊은애들 피해의식과 늙은이들의 노욕을 자극해서 뒷통수 치는 사기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니...

 

대통령의 자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외교와 국방에 관해서 입이 무거워야 한다

그 자리에 앉아서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5000만 국민의 생사를 위협하기도 하고 안정시키기도 한다

게다가 누가봐도 하는 꼬라지가 외세에 빌붙어서 나라 팔아먹을 놈이 있다

그것도 또 다시 쪽바리놈들에게 팔아먹을 놈이...ㅡㅡ

 

사드? 그거 미국이 중국을 견체하려고 설치한것이다 우리는 그 사이에 껴서 피해만 보고....그래서 다들 반대했고 결국 설치된 마당에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고 그로인한 피해에 대해 반대급부를 받아내도 모자란 마당에 꼭두각시 인형이 되어 6.25가 끝난지 이제 겨우 백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또 전쟁의 위험에 몰아넣을 놈들이 있다

미국은 그렇다쳐도 쪽바리놈들에게까지 빌붙어서 이 나라를 우리나라를 내 조국을 중국의 위협으로 부터 쪽바리놈들의 방패막이가 되려고 한다

이 썅.........

뒷구녕으로 얼마나 더러운 댓가가 오고갈지 너무나도 뻔하다

이런 개같은 외교를 후보때부터 씨부리고 다니고 또 얼마나 군비리를 저지르며 지금껏 이뤄놨고 이루고 있는 군산업을 작살내놓고 국방비로 바가지 쇼핑을 하고 리베이트 처 받아먹을지 너무나도 뻔하다

 

대통령의 자리는 현안뿐만 아니라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을 내다보며 나라의 앞 길을 열어야 하는 자리이다

김대중노무현대통령이 전국토에 인터넷통신망을 깔고 문화산업을 육성하며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했으며 미국무기 사면 되는데 뭔놈의 쓸데없는짓거리냐며 그토록 욕을 처 먹고도 수십년이 걸리는 국방계획을 수립하고 신용, 체크카드 사용을 활성화 해서 미래에 검은돈과 탈세를 뿌리 뽑을 기반을 마련했다

문재인대통령 뿐만아니라 과거의 김대중노무현대통령들도 그렇게나 북한문제에 매달렸던것도 그게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국제정세를 안정시키는 기초중의 기초였기 때문이다

이 땅이, 한반도가 위험지역이 아니라고 전세계에 알려야 하기에 그래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놀러도 오고 와서 일도 하고 문화가 경제가 원활하게 모든사람들이 안심하고 할 수 있게끔 돌아가게 되니까 그래야 앞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살 기반이 유지가 되니까 하는것이다

이 개같은놈들아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니들의 탐욕을 채우는 자리가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등쳐먹고 외국인들 세력싸움에 꼬봉짓거리하며 더러운돈 주워다가 사리사욕이나 채우는 자리가 아니다

 

이 씨발......지금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속에 정권넘어가고 친일매국남로당빨갱이독재세력이 계속해서 정권잡게 되면 앞으로 10년안에 이 땅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

 

하아........민주당 이 페미 정신병자 쓰레기놈들................선택지가 이 정신병자들 밖에 없다니....

 

이재명후보가 토론에서 몇번이나 외교와 국방문제에 관해서 그건 여기서 쉽게 말할 사안이 아니라고 그리고 국민 또는 국가의 이익이 되는 길을 선택하겠다고 돌려 말했다

대선토론을 보고 있는 국민들 귀에 탈콤한 악마의 속삭임이든 뭐든 하는척이라도 해서라도 한표라도 더 얻으려는 말을 떠들지 않았다

누구보다 절박한 사람이 그래도 끝까지 함부로 나불거리지 않았다

멍청한 인간들아 대가리가 있다면 생각이란걸 좀 해봐라 대체 누가 애국자인지 누가 진정 나라를 위하고 있는지

국가원수라는 자리의 무거움을 아는 사람이 네명이나 되는 후보중 한명밖에 없다 이게 말이되나?

정치인들은 다들 대통령을 꿈꾼다는데....그 자리의 무거움을 아는 정치인이 그 많은 정치인중에는 몇이나 될까? 이게 대체 어떻게 되먹은 나라길래 이꼬라지인가?


재생에너지 문제가 그렇게나 가볍게 보이던가 이거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나라 제품 안팔리게 되고 경제가 망가질게 안보이나?

머리를 고작 모자걸이로 밖에는 안쓰는건가? 산업기반전환의 문제가 그렇게 가벼워보여? 머리가 정말 모자걸이 밖에 안되는 건가?

RE100 그까짓거 모르면 어떠냐고? 배워가면 된다고? 대통령 자리가? 그런 자리였나? 정말 미쳤나?

시대적 흐름의 혜택으로 편하게 취직한 주제에 개같은 면접질 하며 애들을 평가질 하던 것들이 할 말은 아니지 않나?

면접자리에서 공손하게 예의바르게 열심히 배우며 일하겠다고 하는 젊은애들을 가차없이 탈락시키던 꼰대새끼들이 어디 그런 개같은 소리를 지껄이는지 모르겠다.....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해야지? 안그런가?

모르는 주제에 되려 되려 성질부리는 놈을 편들어 나도 몰랐을 얘기다라니? 인지부조화도 그 정도면 정신병이지 광신아니던가?

 

이 더러운 개 엿같은 피해망상에 찌들은 젊은애들 그리고 그 애들을 그렇게 망가트린 빌어먹을 신세대, X세대, 586, 386세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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