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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뉴스를, 뉴스라고 내보내는 YTN. 대가리가 없나? 양심이 없나?
게시물ID : sisa_1191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3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2/06 19:00:37

1 코로나 초기에 나온 뉴스의 형태다^^;; 

 

 

2 지금 이런 뉴스가 나오는 세계의 언론은 없다

 

 

3 뉴스의 우선 순위가 바뀌었고, 상황이 바뀌었다

 

 

4 그 때는 신종 바이러스였고, 지금은 오미크론이다. 또, 지금은 백신이 있다

 

 

 

ㄱ 세계의 언론의 백신이 중심이 된지도 오래다

 

 

ㄴ 백신에 대한 궁금증과 백신에 대한 오정보를 수정하던 것도 오래다

 

 

ㄷ 백신을 맞으라고 독려한지도 오래다

 

 

ㄹ 오미크론에 맞춘 대책을 논의한지도 오래다

 

 

 

a 관성에 따라 뉴스를 만드는 걸까? 내가 모르는 중요한 지점이 있는 걸까?

 

 

b 정부의 무능을 지적하고 싶은 걸까? 하지만, 좋은 질문이 어렵듯이, 좋은 비판도 어렵다

 

자신의 대가리가 텅텅 비었다는 것만 증명하는 질문도 있다

 

 

c 차라리, 백신 거부론자들을 공격하는 뉴스가 더 사회적 가치가 있다

 

 

미국에선, 오미크론으로 환자가 넘치고, 그래서 죽는 사람들이 나오자. 병원에게 백신 거부자를 거부할 권리를 주자는 주장도 나온다ㅓ

 

어차피, 누군가 죽는다면... 백신을 거부할 자유를 주장한 이들이, 병원에서 떠날 자유도 획득하는 게 맞지 않냐는 거다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 환자 때문에 치료를 못받고 죽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나오는 주장이다

 

 

누굴 살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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