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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은 러시아일까? 세계의 주사파들
게시물ID : sisa_1191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2/06 19:56:02

1 당연히, 미국이다

 

 

2 그런 당연한 이야길 하려는 게 아니다

 

 

3 미국이 얼마전 테러리스트의 수장을 죽였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며칠 후, 그 과정에서 어린아이를 포함한 민간인이 학살됐다는 뉴스는 접하기 어렵다

 

 

4 이렇게 미국은 슈퍼 히어로가 되고, 그 적은 악마가 된다. 악마가 될 의도가 없어도 상관이 없다

 

 

 

ㄱ 하고 싶은 말은, 평화를 추구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하는 것이다

 

 

ㄴ긴장을 낮추고, 평화의 길로 가려는 사람은? 전쟁이 돈이 되는 사람들이 생명의 위협을 가할 것을 각오해야 한다

 

 

ㄷ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려고 하고, 미국이 자유를 지키려고 한다고 믿는 게 안전을 위해서 최고일까?

 

 

ㄹ 안타깝게도... 문제는 우리가 한반도에 산다는 거다. 말했듯이, 미국은 말했듯이 언제든이 북한이 침략하려 한다면서, 전쟁을 시작할 수 있다

 

 

ㅁ 625이후 손가락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그런 전쟁의 위협이 지나갔다. 물론, 한국인들만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간다

 

 

ㅂ 우리의 희망은 북한뿐일까? 북이 핵과 미사일로 미국을 위협해서, 한반도 전쟁의 가능성을 점치지 못하게 해야 할까?

 

 

 

a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b 문제는 전쟁이 돈이 되는, 미국의 매파다... 이들은 미쳤다. 그리고 무지하다

 

 

c 이들은 전쟁의 후과가 어떠할지 생각하지 않는다. 전쟁을 할 수만 있다면, 다 좋다

 

 

d 북한이 핵과 미사일로 미국을 위협할 수 있다고 해도, 미국의 매파는 판단착오로 한반도 전쟁을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다

 

 

e 아직도 전쟁을 벌일 수 있는 지역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f 이는 이들이 한반도 평화를 죽자고 가롤막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g 기회와 때만 맞으면, 한반도 전쟁을 언제든 치룰 거다

 

 

 

즉!!! 핵과 미사일은 한반도 평화를 100% 보장해 주지 않는다ㅠㅠ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이 평화의 가치를 깨닫고, 평화의 길을 가려고 작정하는 거다. 그리고, 그 방법을 찾는 거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절반쯤 실패했다. 아니,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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