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오늘 밥 먹고 식세기만 돌리고
침대서 하루종일 붙어있네요.
않이 이래도 되는건가???????(눈치)
뭐지 왜 이래도 되는거지?
아무것도 안하니 내가 해야 할 일을 까먹고
뭘 안했나 싶어 불안한거시에요 ,,
사진1 오늘 간식은 물에 씻은 황도.
사진2 작성자 피자빵 맹글음!
사진3 실패함!!!!!!!!! 빵은 퍽퍽하고 너무 느끼하고.ㅠㅠ
사진4 이스트 잘못샀지만 어뜨케 발효시킨 반죽.
ㅠㅠㅠ이스트 냄새 집에 진동해서 꺼져어ㅠㅠㅠㅠㅠ
사진5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었어요
않이, 동생. 고기 왜 이러케 스몰해? 했지만
작아서 여러번 먹으니 배가 금방 불러서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