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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와 머저리 테일러 그린, 한국일보의 저능, 저열, 증오를 기억하자
게시물ID : sisa_1191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2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2/07 10:03:37

1 이석기가 내란을 준비하자고 했다고 "한국일보"는 보도한다

 

 

2 재판에서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한다

 

 

 

ㄱ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자, 한국일보의 행태는 옳은가? 아니다

 

 

ㄴ 미국의 머저리 테일러 그린은 "국회의원"이 공공연히 내란을 선동한다. 벌써, 손가락으로 세기 힘들 정도다

 

 

ㄷ 미국의 진보다 폭력을 선동하는 것은 불법이다. 혹은 불법이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녀는 쌩쌩하게 전국을 다니며, 총을 들고 나오라고 한다

 

 

 

"소위" 말할 자유일까? 아니다. 벌써 한 차례 내란이 벌어졌고,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미국에서 말하는 자유도 폭력을 선동할 자유는 없다

 

 

그럼 어떻게 하자고 하는가? 국회의원 직을 앗아가라고 한다^^;;

 

 

 

a 결국, 한국일보의 태도는 이승만 이후 쭉~ 내려오는 북에 대한 공포와 증오, 그리고 빨갱이 사냥에 그 근거가 있다

 

 

b 광주 학살과 같은 행위이고, 제주 43 학살과 마찬가지 행위다. 

 

 

c 빨갱이를 잡는다고 수십만을 잡아죽인 행위에 정확히 같은 맥락에 놓인 행위다

 

 

d 야만이고, 머리 달린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행위다

 

 

 

현실은 어떠한가? 존중받는 언론이다. 하지만, 종종 그 본질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우리가 청산하지 못한 친일파의 행태이고, 우리가 지우지  못한 독재의 모습이 거기에 그대로 남아있다

 

 

한국일보의 문화는, 친일파와 독재자의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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