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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입장과 배치되는 주장을 하는 한국의 전문가들
게시물ID : sisa_1191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2/07 14:16:01

1 백신 의무화가 잘못됐다거나, 백신을 맞지 않는 의사도 이해할 수 있다

 

 

 

 

2 전에도 소개했지만, 특정 시기에 "가정의"는 백신을 맞지 말라고 했다. 그는 보건 전문가가 아니니, 국민 다수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환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거다

 

 

3 보건 전문가는 다수의 이익을 위해, 개인이 부작용을 겪어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할 수 있다

 

 

4 경영자는 정부가 권고만 할 때, 백신 의무화를 도입할 수도 있고...

 

 

5 무지한 부모는 자신의 자녀에게 백신을 맞추지 않을 수도 있다

 

 

 

ㄱ 하지만, 의사 새퀴가 경제를 걱정하면 안된다

 

 

ㄴ 아래의 백순영 카토릭 대학 의사는 코로나 초반부터 이 쥐뢀이었다

 

 

ㄷ 의료 법윤리를 가르친다는 연세대 교수는, 자영업자의 고통을 말하면서 방역이 실패했다고 쥐뢀이었다

 

 

 

a 한국의 전문가는 다 왜 이따위일까?

 

 

b 자신의 입장에서 벗어나, 장사꾼의 심리로 방역을 말하고

 

 

c 법윤리를 가르친다는 쉬키가, 도덕적 입장에서 벗어나, 돈을 세고 앉아 있다

 

 

모든 사고가 돈이 중심이다. 의사도 돈을 우선 순위로 두고, 환자 치료는 뒷전이고... 법윤리도 돈 버는 게 우선이고, 짬이 나면 도덕군자인 척이나 한다

 

 

자신의 입장에서 말하면, 듣는 사람이 걸러 들을 수 있다^^;; 그렇게 말하는 것도 이해를 할 수 있다

 

다양한 입장을 두고 자신의 입장을 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돈의 노예인냥 구는 것들이 모두 전문가라면? ㅠㅠ 정말 미래가 없는 나라다

 

 

돈 버는 이야긴 네가 할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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