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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선에 정치인의 언어를 쓰는 정치인은 없다?
게시물ID : sisa_1191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2/08 16:57:09

1 피트 부티지지, 비행기에 탑승을 금지하는 사람들을 지정하게 해달라는 델타 항공의 요구에 "답인듯, 답 아닌한 답만 한다"

 

 

2 삼 개월 째 이 쥐뢀이다

 

 

3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럴 수 없다^^;; 

 

 

4 결론적으로, 정치인의 답은 예도 아니고, 아니오도 아니다

 

 

 

ㄱ 일단, 이재명과 윤석열 모두 확실히 대답은 한다

 

 

ㄴ 이재명은 속내는 다를 거라고, 짐작을 할 필요가 적다

 

 

ㄷ 윤석열은 지가 뭔 이야길 하고 있는지 "아는지를" 의심해 봐야 한다

 

 

 

깜깜이 선거다. 이재명도 중도를 챙긴다며 색채가 옅어졌고, 윤석열은 진심이라면! 소신이라면! 정말 위험해질 말들을 쏟아낸다

 

 

한 명은 점점 더 속내를 알기 어려워져 가고 있고(문재인 처럼), 다른 한 명은 도저히 대가리에 든 게 뭔지 알수가 없다

 

 

후자가 더 위험하다. 정말정말 위험하다. 특히, 조 바이든의 임기 동안은 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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