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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극빈층은 자유 모른다” 실언 두고 맹폭 이어가는 與
게시물ID : sisa_1191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원동고양이
추천 : 10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2/11 00:59:02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2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후보의 역대급 망언이 나왔다”고 성토했다.
그는 “도대체 아무리 평생을 대중을 무시하고 특권에 찌들어 살았다고 한들 이렇게 말할 수 있나”며 “지금을 계몽시대로 착각했거나 아니면 19세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넘어온 분이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같은 당 진성준 의원도 이날 YTN 라디오에서 “대단한 차별의식이고 특권의식의 발로가 아닌가 생각하고 엎드려 사죄하고 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거들었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3/110920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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