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대통령 후보 세운거 아니겠습니까?

코로나 초기에 미친짓 했던 신천지를 봐주고 대통령 후보를 거머진다...

영화 같은데요 권진 법사가 딜한거 아닐까요? 

신천지 찾아가서 구속 피하게 해줄께 나중에 도와줘 라고 소설을 써보면 너무 나간걸까요? 영화도 재미 있겠네요. 

어렸을때 아버지에게 맞고 대학생때 까지 맞고 자란 6수하던 재수생 어느날 법사가 와 3년만 공부 더해라 짜짠 후에 검사가 된 그는 권력의 맛을 알게 되고 법사가 나타나 이 여자와 결혼해라.. 아니 법사님 제 선배와 같이 사는 여자 아닙니까? 니가 대통령이 될 상인가? 아니 그냥 얼굴이 넙대대한 여자다 ㅋㅋㅋ 

영화 재미 있겠네요. 여기에 감독님 없나요? 의식의 흐름대로 쓴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