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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인간쓰레기 대변인
게시물ID : sisa_1191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2/11 11:27:17

1 이 인간은, 한 문장에서 영어가 서너개는 기본이고, 영 단어가 없으면 말이 안되는 인간이었다

 

 

2 영어가 되는 사람일수록, 영단어를 섞어서 쓰면, 말이 이해가 안된다. 어차피, 다 콩글리쉬로 쓰기 때문이다

 

 

3 문제는, 이런 콩글리쉬가 정의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십 년이 지나도, 국립국어연구원은 이를 정리하지 못한다

 

 

그래서 비판했던 인간이다

 

 

ㄱ 이 인간이 더 나쁜 점은, 주장하면 사실이 된다고 믿는다는 점이다

 

 

ㄴ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도 왜곡하며 말을 한다

 

 

ㄷ 이렇게 사실이 아님에도, 매체에서 다뤄져서 대통령까지 된 사람이 트럼프다

 

 

ㄹ 이 작자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스피커를 가졌고, 내가 하는 말이 진실이 된다고 믿는 듯하다

 

 

ㅁ 결국, 거짓말이 현실이 되는 세상을 만드는 인간이다

 

 

 

a 여기서 더 나쁜 것은, 거짓말을 하는 인간에게 "플랫폼"을 제공하는 언론이다

 

 

b 트럼프 당선 후 가장 많은 비판과 반성이, 거짓말을 그대로 전달하고, 판단을 대중에게 맡긴 점이었다

 

 

c 최소한, 사회자가 거짓말은 즉각즉각 제지해야 한다는 반성이 나왔다

 

 

d 이런 점에서, 가장 나쁜 것은 TBS와 김어준이다

 

 

두번째로 가장 나쁜 인간은, 안철수다. 자신의 입이라고, 거짓을 달고 있는 거다

 

한두번도 아니고, 자신을 위해 거짓말을 일삼는 인간이라고 이렇게 방치할 수는 없는 거다

 

 

내가 유시민을 그렇게 비판했던 이유는, 지금도 그 쉬퀴가 대가리만 내밀어도 비판하는 이유는, 거짓말을 한다는 거였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말해 놓고 상황이 바뀌면 말을 바꾼다

 

어쩔 수 없이 말을 바꿔야 할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원칙일 경우는 바뀌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바꾼다면, 왜 바꿀 수밖에 없는지 설명을 해야 한다

 

 

유시민은 원칙도 바꿨고(예를 들어, 홍시화는 똘레랑스를 주장하며 자신은 통진당에 대해 비관용으로 일관했다), 또 말과 다른 행동을 할 때도 어떤 설명도 없었다

 

그 게 지지자들을 위한 것이었으니, 인기만 높아졌다. 트럼프의 거짓말도 그러했다. 한 세력을 대표해서 하는 거짓말이다

 

이렇게 자기가 속한 집단을 위한 거짓말이 정말 위험하다. 그 집단에선 용서가 되는 정도가 아니라, 영웅이 되기 때문이다

 

 

 

안철수의 입은 쓰레기다. 한국 사회를 쓰레기통으로 쳐박는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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