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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으로 보는, 양당제의 끔찍함
게시물ID : sisa_1192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2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2/15 12:06:40

1 조 바이든이 한 게 없고, 따라서 인기가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2 그럼, 유권자는 어떻게 조 바이든을 "처벌"할까? 트럼프를 찍어서 처벌한다^^;;

 

 

3 조 바이든이 한 게 없다지만, 트럼프보다는 낫다. 그래서?

 

 

4 이 게 친노친문이 항상 하는 주장이다^^;;; 문재인이 실수를 했다고, 윤석열은  아니지 않느냐고 한다...ㅠㅠ

 

 

5 맞다. 하지만, 양당제에서 배신당한 유권자는 어떻게 보복을 할 수 있나? 윤석열을 찍는 거다

 

 

6 친노친문이 정말 뼈가 시릴 정도로 반성을 한 적이 있나? 없다. 문재인을 보라! 노무현의 유러피안 드림의 실현을 고사하고, 보수 정권이 됐다. 심지어 친노친문도 문재인 정권이, 보수 정권임을 부정할 수 있는 이가 없다

 

 

 

이것이 양당제가 끔찍한 이유다. 차악을 처벌하기 위해, 제일 나쁜 놈을 뽑아야 한다^^;; 그리고 젤 나쁜 놈을 처벌하기 위해, 차악을 뽑아야 한다

 

 

무한 반복^^;; 

 

 

미국은 민주당 내 진보 그룹이라도 있다. 민주당 주류가 차악이라면, 이들 진보 그룹에게 희망을 걸 수 있다...

 

한국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노친문이 가장 진보적 그룹이다^^;; 그리고, 그 게 보수다

 

 

https://www.mediaite.com/news/new-poll-trump-more-than-doubles-joe-bidens-support-among-people-who-didnt-vote-in-2020/?utm_source=mostpop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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