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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그 정권의 "정체"를 드러낸다. Feat 조 바이든, 그리고 문재
게시물ID : sisa_1192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1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2/15 16:49:19

1 조 바이든이 당선 후, 캐비넷을 발표하자... 진보는 희망을 잃었다

 

https://www.whitehouse.gov/administration/cabinet/

 

 

2 다 리버럴이고, 평가가 박하면... 공화당이었다

 

 

3 그리고, 조 바이든의 인기는 저모양! 저꼴이다

 

 

 

ㄱ 그럼 문재인은? ㅋㅋㅋ 자기 사람을 쓰겠다고 약속하고, 정권을 적들에게 넘겼다

 

 

ㄴ 이런 비민주적 행위가 가능한 이유는? 그의 정체가 보수였기 때문이었다

 

 

ㄷ 민주당 내 진보적 유권자는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친노친문은 리버럴이다^^;; 배신이 아니다

 

 

ㄹ 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자기가 임명한 인사들에게 배신당한 것이지... 유권자를 배신한 적이 없다

 

 

문재인 = 윤석열 = 최재형 = 홍남기... 머리에 박아두라!!!!

 

 

 

이제 미래를 보자. 이재명은 탕평인사를 할 거라고 하고, 친노친문은 이재명에게 탕평인사를 요구한다

 

 

그가 장관으로 임명하는 사람을 보면, 앞으로의 5년을 볼 수 있다. 길게 그를 보고, 기대를 걸지 말지 생각할 것도 없다

 

 

그 정권이 어떨지는... 인사에서 바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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