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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완화 = 4%의 면역이 약화된 국민을 버리는 것, 선택의 문제?
게시물ID : sisa_1192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2/18 15:18:51

1 국가가 면역이 약화된 국민 4%를 저버렸다고 느낀다고 증언하는 언론인^^;;

 

 

2 암 등으로 면역이 약화된 사람들 역시 언제까지 방역만 하고 앉아있자는 건 아니란다

 

 

3 결국, 소상공인의 어려움 때문에 방역을 풀자는 것은, 이들 4% 국민을 버리자는 말이 될 수 있다

 

 

4 4%의 국민도 지키고, 소상공인도 지킬 수단을 찾아야 한다

 

 

5 4% 국민이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이들도 투표권이 있고, 나아가 세월호 사건이 수십배! 수백배! 어쩜 수천배 규모로 이뤄지는 것이다

 

 

소상공인들은 몰라서, 방역을 풀자고 할 수 있다. 정확히는 "나부터 살자"는 이야기다

 

4%의 약자부터 살리는 게 맞고, 그들을 살리면서 자영업자도 살릴 길을 찾아야 한다

 

 

첫째, 한국 정부는 돈을 안써도 너무 안썼다^^;; 대규모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미국처럼 국회에서 예산에 관한 "법"을 통과시켜 집행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믿을 게 못된다. 아니면? 이재명을 뽑아서 대통령을 갈아야 한다

 

 

둘째, 판데믹 상황에서 큰돈을 번 사람들에게 과세를 해야 한다. 다 방역 덕택에 번 돈이다^^;;

 

 

셋째, 과감한 지원만으론 부족하고, 면역이 약화된 사람들이 일하는 직장과 학교 같은 곳에서는 방역을 약화시키면 안된다

 

 

넷째, 면역이 약화된 사람들이 "유급 병가"를 신청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대안은 찾으면 많다^^;; 문제는 "정치적 의지"다. 그리고, 문재인에게는 없는 것이다

 

윤석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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