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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의 치열한 정파 싸움, 미국 민주당의 예
게시물ID : sisa_1192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2/18 15:54:12

1 민주적 사회주의자들이 또 의회에 도전하는 모양이다. 여럿이다

 

 

2 정의 민주당을 Justice Democrat이라는 단체에서 후원을 한다

 

 

3 반격이 있다는 기사다. 민주당 주류가 기업들만의 후원으로 이들 도전자를 물리칠 정치자금을 마련했다는 것!

 

 

4 소개했듯이, 니나 터너도 출마한다. 진보 그룹의 리더로, 통진당의 이정희라고 보면 된다^^;;

 

 

5 지난 번, 출마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주류는 상대 후보에게 60억을 쏟아 부었다

 

 

6 뭐~ 진보도 대선후보급의 선거운동을 했지만, 졌다!

 

https://www.rollingstone.com/politics/politics-news/democratic-primaries-progressives-incumbents-hakeem-jeffries-1301186/

 

 

진보는 아래처럼 정치자금을 모은다

 

 

https://secure.actblue.com/donate/snt-launch-share?refcode=tyt

 

https://rebellionpac.com/

 

 

정파싸움이 나쁘다고? 주류에게나 그렇다. 주류에겐 항상 정파싸움이 나쁘다. 왜? 도전자가 있다는 말이다ㅋㅋㅋㅋㅋㅋㅋ

 

 

친노친문도 도전자의 위치에서 정치개혁을 주창한 적이 있다. 주류가 되고선? 많이 내팽겨 쳤다. 아니, 과거 주류의 혜택을 그대로 누리기까지 한다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도전자의 위치에 서기보다는 친노친문이 되는 걸 선택했다. 정청래의 신분세탁 과정을 살펴보라!

 

 

 

따라서, 민주당에서 친노친문에 도전할 정치세력으론, 열린 민주당 출신들이 유일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정파들은, 다 안정적인 자기 몫에 만족하는 것 같다^^;;

 

 

 

정파를 만들어야, 정치가 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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