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데이터를 갖지못해서 잘알순없지만,

간혹 보이는 뉴스가 인용하는 자료를 보면, 팬데믹 초반에는 코로나의 치명률이 무서울정도였지만

지금 주류를 차지하는 오미크론코로나의 경우 치명률이 전 연령대에서 독감보다 훨~~~씬 낮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자료를 찾을수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젠 코로나 방역을 독감처럼 예방접종하고 걸리면 치료하고 , 그냥 감기처럼 대하는 수순으로 가야한다는것이

많은 학자들과 국민들의 의견입니다,

예전의 코로나가 아닙니다,

많은 질병들이 똑같은 수순으로 공포의 질병에서 감기처럼 그냥저냥한 질병으로 인류와 함께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코로나도 공식적으로 이에대한 논의를 대대적으로 공론화해야할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쉽게 꺼낼수있는 이런 이야기를 공무원들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학자들은 책임문제나 혹시나 어찌될지 모르는 판세를 걱정해서 아무도 꺼내지 못하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누군가 용기를 내서 공론화 해야합니다,

과학적인 통계치와 데이터가 감기처럼 대해야한다는 주장들에 근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당장 그렇게 하자는 말이 아니라 당장 공론화해서 국민적 의견을 모아야한다는것입니다,

독감으로 죽어가는 노인들보다 코로나로 죽는 노인들의 숫자가 월등히 적은 현재의 상황을 생각하면,

독감때문에 팬데믹을 선언해야한다는 의견이 아니라면 나아갈길은 분명합니다,

이제 막는다고 막아지는 상황도 아니고, 중국처럼 무식하게 다 틀어막는다면 몰라도 어느누가 와도 절대로 막을수도 없으면서

국력만 낭비하고있는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