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방역 실패가 예견됩니다. 

 

지금 이게 가장 커요. 사람들이 정치를 생존의 문제로 여기지 않는데 저는 생존의 문제로 봅니다. 나라가 망하는데 망하지 않느냐? 백척간두의 위기에 서 있다 라고 봅니다. 노무현- 이명박-박근혜- 문재인 이 네명의 대통령이 있었고 그 밑에 공무원들 있었습니다. 하지만 메르스 때 보시면 컨트롤 타워가 그 지경이라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었죠. 하 정말 생각하기 싫은데 정말 위기가 올겁니다. 

 

윤석열은 마스크도 제대로 안씁니다. 룰 브레이커 죠. 오죽 답답하면 이재명후보가 윤석열에게 후보님 룰좀 지키라고. 토론회 할때마다 룰을 안지키던데 집회할때마다 마스크 안써요. 분명 장담하는데 이 사람 코로나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마스크 좀 쓰라고 .. 아무도 그 주변에 마스크 쓰라고 말 안하나봐. 그런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면 응 그냥 코로나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다가 자기부터 코로나 걸릴 겁니다. 

 

대통령이 명령권자고 대통령이 이렇게 저렇게 해 유능해야 하는데 보건 분야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재명 후보는 보건분야에 지식도 있고 보건행정의 달인이라고 할만합니다. 도대체 윤석열이 뭐가 좋다고 그렇게 지지율이 높은줄 도대체 모르겠음. 

 

2. 경제위기가 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중국빨 때문에 먹고 살았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말끝마다 멸공 반중 이런말 떠들어대는데 당신 돈 많아? 이렇게 되묻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대중국 무역 수출 의존도가 높고 흑자도 많이 봅니다. 그런데 도대에 반중이네 뭐네 그런 말 떠들어대는 지 모르겠어 다시 한한령 때버리면 우리는 손가락 빨아야 하는데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맨날 물어보면 무슨 돈으로 할거냐 물어보면 국가 재정을 재조정해서 하겠다고 답을 하는데 재정추계를 어떻게 할건지 도대체 말을 들어본적이 없네. 행정을 해봤어야 아는 건데 그렇게 하다간 기재부 애들한테 졸라 당하고 말지. 관료들이 괜히 대통령과 장관을 가지고 노는게 아님. 정말로 관료들이 보고서 올리면서 자료 감추고 자기들 유리한 자료 올리면 정부정책은 그렇게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윤석열은 머리에 든게 없음. 

 

3. 안보위기가 옵니다. 

 

선제타격하겠다. 아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그 많은 미사일이 어떻게 날라올지 장사정포가 어떻게 쏠건지 그거 막을 수 있으면 신입니다.

 

지금은 어떻게든 미사일 쏠려면 그냥 쏩니다. 징후 포착 그런거 없습니다. 예전에는 징후라는게 보였는데 지금은 그냥 막 쏴도 됩니다. 예전에는 액체 연료상태로 미사일을 쐈는데 지금은 고체연료상태로 미사일로 쏴버리니 이거 알수가 있어야죠. 

 

선제타격하면 바로 전쟁인데 이는 일본의 바람이죠. 왜냐하면 한국 전쟁 당시 일본은 미국에게 군수물자 팔아먹어서 매우 흥했습니다. 경제대도약의 기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 일본군 진주의 명분을 얻게 되기 때문에 누구 좋으라고 전쟁을 합니까? 한반도 긴장이 강화될수록 일본은 이득을 얻고 우리는 오히려 경제적 이득을 상실합니다. 누가 투자해줘? 

 

결론 

 

어떤이들은 윤석열이 되도 나라 안망한다. 좀 퇴보하고 만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나라 망하는건 한순간입니다. 우리같은 반도국가들은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눈치를 봐서 줄거 주고 받을거 받고 밀고 당겨가면서 해야 하는데 도대체 뭘 믿고 무능한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도대체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