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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남아 있는 검찰이라면, 이제 행동할 때
게시물ID : sisa_1193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iversea
추천 : 8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2/22 10:09:0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

윤석열 장모 각종 비리 사건 (진행중..)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

 

국민이 대선후보를 검증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기소하고 처벌할 생각은 없고

정치개입이니 뭐니 이딴 논리 내세우면서 시간 떼우기 하는 거 아닙니까?

 

정의로운 검사가 되어서 부정부패와 싸우겠다던 패기, 의지는 다 어디가고

부패한 세력의 우두머리가 되어서 

본인의 부와 안위만 걱정하고 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임은정 검사가 검찰 내 성폭행 은폐 의혹 재정신청 했으나 

재항고를 기각한 사람도 "그 분" 조재연 대법관이네요

(중앙일보 2월 19일자)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검찰 내 성폭력 사건을 제대로 감찰하지 않은 옛 고위 간부들을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법원의 판단을 구했으나 재차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지난 15일 임 담당관이 김진태 전 검찰총장 등 전·현직 검사 5명을 상대로 낸 재정신청 기각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기각했다.

검찰 개혁이 시급합니다. 양심있는 검찰들이 이제 행동에 나서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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