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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타고온 둘리 발언은 신중하지 못했음
게시물ID : sisa_1194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꿈을꾼다
추천 : 1/2
조회수 : 14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2/25 22:07:57
거기에 동정표가 붙을만큼 항문이 불쌍해보이지도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대장동은 왜 자꾸 항문 자기가 먼저 들고 나오는지 이해가 안됨

한대 치고 재명이한테 열대 쳐맞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말이지

그리고 대장동 역공 당하고 얼어버리는 장면이 1차토론에 이어 오늘도 나왔는데 너무 한심해보임

우기려면 끝까지 우기던지 해야되는데 

동네바보형 느낌 너무 많이남

너무 치명적이다 

준비가 안돼도 너무 안돼있다 

안철수는 무난하게 15% 는 넘기겠네요

개준스기 ㄹㅇㅋㅋ  정계은퇴 준비해야겠는데



총평 

항문은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대통령 되고 싶은 욕심은 전혀 안보임

건희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일뿐 

오늘 처음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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