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정도 분량이지만 이해관계나 가공된정보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가
알고싶은분들이라면 시간이 아깝지않습니다.
‘우리가 죽기전에 우리를 묻어버리지마세요’
이미 많은루트로 확인된바이지만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결연한의지가 우리역사와 많이 오버랩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