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일수도있겠는데
이완용은 결국 강대국이였던 
일본이랑 전쟁을 하느니 다 가져다 바친 정치인이잖아?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전쟁못막았다고 무능하다고 욕먹는데

차라리 이완용처럼 나라를 팔아먹었으면
전쟁은 막을수있었을텐데 

러시아가 원했던것은 우크라이나의 흡수 이고
일본이 원한것은 조선의 흡수이고

지키고 싶으면 전쟁밖에 없고
전쟁을 피하자니 원하는걸 다 주거나
조금씩 줘서 전쟁을 미루는 방법밖에 없어보이는데

어떻게해야 전쟁을 원하는 강대국 상대로 정치를 해야하는게 맞는거임?